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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국민대학교] 인문계, 영어·국어B 백분위 높아야 유리

등록 2015-12-16 00:56

2016학년도 정시모집

국민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1345명을 모집한다.(정원 내 기준) 가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일반학생 906명을,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일반학생 380명을, 다군에서는 미술학부 회화전공 37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외 기타전형으로는 취업자전형이 있으며, 다군에서 22명을 모집한다. 수시 미충원인원이 발생할 경우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의 정원외 특별전형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예체능계는 전형 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 등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인문계는 영어(30%), 국어B(30%), 수학A(20%), 사회탐구(20%)를, 자연계는 수학B(30%), 영어(30%), 국어A(20%), 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하며, 인문계에 한하여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이채성 입학처장
이채성 입학처장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성적에 의해 당락이 좌우된다. 기본적으로 인문계에서는 영어(30%)와 국어B(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자연계는 수학B(30%)와 영어(30%)의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모집기간 ‘군’별 또는 단과대학별 입학성적이 모집인원의 1% 이내인 신입생들에게 2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모집인원의 10% 이내인 신입생들에게는 1차 학기 등록금의 50%를 지급하는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이 있다. 이채성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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