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한태식(보광) 총장 인터뷰
개교 110주년 맞으며 변화 시도
인성 갖춘 학생 선발 뜻으로
‘학교장 추천 전형’ 늘리고
범죄학 전반 다룰 경찰사법대 출범
일·학습 병행사업 통해 취업 지원
대학이 졸업 뒤 먹고살 길 열어줘야
평가지수 위해 수업 망가져선 안돼
개교 110주년 맞으며 변화 시도
인성 갖춘 학생 선발 뜻으로
‘학교장 추천 전형’ 늘리고
범죄학 전반 다룰 경찰사법대 출범
일·학습 병행사업 통해 취업 지원
대학이 졸업 뒤 먹고살 길 열어줘야
평가지수 위해 수업 망가져선 안돼
8월29일 동국대 총장실에서 만난 한태식(보광) 총장은 “고교 성적이 높지 않더라도 학교가 원하는 인성 등을 갖춘 학생들이 수시모집에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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