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2005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이 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서울랜드와 서울YWCA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천여 개에 이르는 서울시내 초중고교 동아리들의 불꽃 튀는 경연과 외국어, 수학, 과학, 직업탐색 등 관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총 9개의 체험마당이 마련돼 있다. 행사기간 동안 유아와 초중고교생은 서울랜드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사진은 공항중 재즈댄스 동아리 ‘Deep Eyes’의 공연 모습. 글 이미경, 사진 이종찬 기자 friendlee@hani.co.kr
서울시교육청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2005 서울학생동아리한마당이 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서울랜드와 서울YWCA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천여 개에 이르는 서울시내 초중고교 동아리들의 불꽃 튀는 경연과 외국어, 수학, 과학, 직업탐색 등 관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총 9개의 체험마당이 마련돼 있다. 행사기간 동안 유아와 초중고교생은 서울랜드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사진은 공항중 재즈댄스 동아리 ‘Deep Eyes’의 공연 모습. 글 이미경, 사진 이종찬 기자 friend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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