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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백석대, 사회기여·배려대상자, 학종전형 전환

등록 2017-08-29 11:51수정 2017-08-29 11:54

[함께하는 교육] 수시특집
백석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2032명, 정원 외 15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전형(일반학생, 지역인재 등)과 학생부 60%+면접 40%로 선발하는 백석인재전형 등이 있으며, 학생부 교과영역은 국어·수학·영어·사회(국사 포함)·과학 교과 중 상위 3개 교과 전 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백석인재2전형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로 전형명을 바꿔 146명을 선발한다.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환해 1단계 서류평가 및 2단계 확인면접으로 112명을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정원 내에서 일반학생 527명, 지역인재 168명, 백석인재 688명, 창의인재 146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112명, 체육특기자 18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원 외 전형(152명)으로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서해5도민 특별전형이 설치돼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하는 정원 외 전형 지원을 우선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창의인재,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평가점수 40%+확인면접 60%로 최종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면접 구술고사는 수능일 이전인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창의인재전형의 면접고사는 10월28일, 11월4일 양일간에 수험생이 선택해 실시할 예정이다. 실기고사는 10월18일부터 10월21일까지 진행한다.

임미림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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