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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가톨릭대, 잠재능력우수자전형으로 370명 선발

등록 2017-08-29 12:09

[함께하는 교육] 수시특집

가톨릭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158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뉘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은 7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268명을 모집하고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 생활과학부,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국어·수학(가/나형)·사탐(1과목)/과탐(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자연과학부, 생명·환경학부는 국어·수학(가/나형)·과탐(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간호학과(인문)는 국어·수학(나형)·영어·사탐(1과목)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 △간호학과(자연)는 국어·수학(가형)·영어·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각 2등급 이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40%, 논술고사 60%를 반영해 175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와 간호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 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같으며 의예과는 국어·수학(가형)·영어·과탐(2과목 평균) 중 3개 영역 1등급 및 한국사 3등급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370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이며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을 평가한다. 2단계 면접고사에서는 서류를 바탕으로 인성 및 전공적합성 등을 종합(정성)평가한 뒤 1단계 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는 9월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ipsi.catholic.ac.kr)으로 받고, 합격자는 12월8일 발표한다. 수시전형 간 복수지원을 할 수 있으나 학생부종합전형 내에서는 안 된다.

김형권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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