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U 대학 소식통] 명지대, 각종 대외 평가에서 굵직한 성과 거둬

명지대학교는 교육이 강한 대학, 연구에 앞서가는 대학을 목표로 지난 10년간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써왔다. 그 결과 각종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건축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이 국내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교육 인증을 획득한 것과 더불어 최근에는 ICT융합대학과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해 융복합 학문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부를 비롯한 각종 기관의 재정지원 사업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2년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LINC+ 사회맞춤형 학과중점 형사업’, ‘평생교육단과대학 지원사업’,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사업’, ‘대학특성화사업’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의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지원사업 중형단계 신규 연구단 사업’, 고용노동부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에 선정되면서 우수한 교육 연구 사업을 이끄는 대학으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캠퍼스씨네21 MODU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