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초등학교 입학기준일 3월1일 변경 없다

등록 2005-12-04 21:44수정 2005-12-04 21:44

교육인적자원부는 1999년 3월1일부터 2000년 2월 말까지 태어난 어린이들은 내년 3월1일에 입학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최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부모들로부터 현재 3월1일자로 되어 있는 초등학교 입학 기준일이 내년부터 1월1일자로 변경되지 않느냐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데, 현재까지 초등학교 입학 기준일을 변경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입학 기준일을 1월1일로 바꿔 같은 해에 태어난 1, 2월생과 3~12월생 어린들이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종규 기자 jk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