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교육용 전기요금 16% 내린다

등록 2005-12-07 21:23수정 2005-12-07 21:23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어, 교육용 전기요금을 16.2%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현재 일반용으로 공급되는 보육시설의 전기요금도 교육용으로 전환해, 보다 싼 값에 공급하기로 했다. 교육계에서는 그동안 교육용 전기요금을 32.4% 내려, 산업용 전기요금 수준으로 해줄 것을 요구해 왔다. 당정은 또, 기초생활수급자의 전기요금을 15% 내려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75만 가구 가운데 61만 가구가 추가로 요금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지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