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경원대

등록 2005-12-12 22:13수정 2005-12-12 22:15

윤태화 경원대 입시본부장
윤태화 경원대 입시본부장
[2006 대학정시 특집] 면접·논술 없어…예체능만 실기
경원대는 가·다군으로 나눠 1667명을 선발한다. 면접과 논술은 실시하지 않는다.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음악계열 123명을, 다군에서는 음악계열을 뺀 일반전형 1402명과 특별전형 142명을 뽑는다. 특별전형은 자연과학영재 3명, 농어촌학생 80명, 실업고 졸업자 59명이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65%, 학생부 35%를 반영하며, 미술·체육계열은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 40%를, 음악계열은 수능 15%, 학생부 15%, 실기 70%를 반영한다.

수능은 인문계열은 언어·외국어영역과 탐구 1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나형·외국어영역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한다. 한의예과는 언어·수리가형·외국어영역과 과탐 2과목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은 평어 50%, 석차 40%, 출결 10%를 반영하며, 2004년 3월 이전 고교졸업자는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한다. 실기고사는 음악계열이 1월9~12일, 미술·체육계열은 1월24~26일까지다. 홈페이지 www.kyungwon.ac.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