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대학정시특집] 언어·수리중에 하나만 선택 반영
명지대는 일반전형으로 ‘나’군 985명, ‘다’군 562명을 모집한다.
‘나’군은 수능(75%)과 학생부(25%)를, ‘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는 수능(50%), 학생부(16.7%), 실기(33.3%)를, 문화예술학부(공연예술전공)는 수능(42.9%), 학생부(14.2%), 면접(42.9%)을 반영한다.
음악학부는 수능(37.5%), 학생부(12.5%), 실기(50%)를 반영하며, 건축학과는 수능(66.7%), 학생부(22.2%), 면접(11.1%)을 반영한다.
수능은 모든 모집단위(예술체육대 제외)에서 ①언어/수리‘가’/수리‘나’ 중 택일 200점 ②외국어 200점 ③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택일해 해당 영역의 최고 점수 2개 과목 각각 100점씩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는 수리 ‘가’ 영역을 선택하면 3%를 가산점으로 준다.
서필교 교육지원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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