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한겨레 그림책학교 무료 입학설명회 열려
<왜 띄어 써야 해?>(박규빈, 25기), <점프 점프>(정인석, 25기), <문장부호>(김나영, 27기), <깔끔쟁이 빅터 아저씨>(박민희, 28기) 등.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 그림책은 한겨레교육의 대표강좌 ‘한겨레 그림책학교’ 수료생 작품이다.
내로라하는 그림책 작가를 배출해온 ‘한겨레 그림책학교’가 정규과정 개강에 앞서 오는 7월3일(수) 저녁 7시 30분에 무료 입학 설명회를 연다.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하는 내용,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6개월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 강의를 듣고 나면 한 권의 더미북(책 순서대로 미리 만들어보는 테스트북)을 만들어볼 수 있다.
강의는 ‘볼로냐 아동 국제도서전’에서 2008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현직 그림책 작가이자 아트디렉터인 이경국 작가가 진행한다.
한겨레 그림책학교 무료 입학 설명회는 7월3일(수) 저녁 7시 30분에 진행하며, 43기 저녁반 개강은 7월29일(월)이다. 장소 및 상담·상세 문의는 한겨레교육 누리집(www.hanter21.co.kr)과 전화(02-3279-0900~1)
내로라하는 그림책 작가를 배출해온 ‘한겨레 그림책학교’가 정규과정 개강에 앞서 오는 7월3일(수) 저녁 7시 30분에 무료 입학 설명회를 연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