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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자율전공부로 경쟁력 있는 학과 노려볼만

등록 2019-08-27 10:51

계명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의 80%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0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71명, 실기위주전형으로 614명을 뽑는다.

계명대는 올해 수시모집 지원횟수를 4회로 늘렸다.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변경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앴다. 따라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에만 적용된다. 또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120주년을 기념해 신입생들에게 특별 장학금도 지급한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예과는 전년대비 3명을 증원해 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 등 총 10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계명대는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건축학과(5년제), 사범대학 등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하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기계공학,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 교과 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하여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강문식 입학부총장

강문식 입학부총장
강문식 입학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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