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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논술·적성고사 전형 없고 수능최저기준 비적용

등록 2019-08-27 11:06

명지대

명지대는 2176명을 모집하는 수시모집에서 논술·적성고사 전형을 없애고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30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성적전형)은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등 별도 전형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교과성적은 우수하나 비교과활동 자료 및 면접고사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36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여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면접고사 성적 30% 합산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면접 중요도가 높다. 면접평가는 성실성 및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잠재역량 등을 보며, 본인의 생각을 자신감 있게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학생부종합(명지인재전형)은 수시모집 중에서 제일 많은 인원(712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만한 기초학력이 있는 학생으로서 성실하며 학과(전공)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장연순 입학처장

장연순 입학처장
장연순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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