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뜻함에 이끌려 교실 밖으로 뛰쳐나왔다.
지금은 흰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지만… 웃음보다 눈물이 많았던 고3.
하지만 함께했던 친구들이 있었고
이렇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있기에
내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야 사랑해♡ 박희경/대구시 북구 읍내동 한양코스모스아파트 101동
■보내실 곳: 인터넷한겨레(hani.co.kr) ‘우리학교 짱’
■협찬: 한국코닥 ★★★고3, 햇살이 눈부시던 봄날
지금은 흰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지만… 웃음보다 눈물이 많았던 고3.
하지만 함께했던 친구들이 있었고
이렇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있기에
내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야 사랑해♡ 박희경/대구시 북구 읍내동 한양코스모스아파트 101동
■보내실 곳: 인터넷한겨레(hani.co.kr) ‘우리학교 짱’
■협찬: 한국코닥 ★★★고3, 햇살이 눈부시던 봄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