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추억은 그림자 되어

등록 2006-01-08 17:25수정 2006-01-09 15:15

그 따뜻함에 이끌려 교실 밖으로 뛰쳐나왔다.
지금은 흰눈 내리는 겨울이 되었지만…

웃음보다 눈물이 많았던 고3.
하지만 함께했던 친구들이 있었고
이렇게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있기에
내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친구야 사랑해♡

박희경/대구시 북구 읍내동 한양코스모스아파트 101동


■보내실 곳: 인터넷한겨레(hani.co.kr) ‘우리학교 짱’
■협찬: 한국코닥 ★★★고3, 햇살이 눈부시던 봄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