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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건국대 새 총장 전영재 교수

등록 2020-06-14 18:39수정 2020-06-15 02:37

전영재 건국대 신임 총장.
전영재 건국대 신임 총장.
건국대는 제21대 새 총장에 전영재(62) 화학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취임은 9월 1일, 임기는 4년이다.

전 신임 총장은 건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삼성종합기술원 디스플레이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을 거쳐 건국대 대외협력처장, 산업대학원장을 지냈다.

강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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