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희망 캠페인 참여한 조선영 이사장 광운학원(광운대 법인) 조선영(앞줄 왼쪽 네번째) 이사장이 광운학원 구성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을 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영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과 선플재단 민병철 이사장, 영화제작자이자 미국 배우 제시카 알바의 남편인 캐시 워런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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