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목원사랑인재)은 정원 내 총 143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평가하며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 서류전형에 합격한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1단계 서류전형 성적 50%와 2단계 면접 성적 5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원 외 선발은 학생부교과전형(농어촌학생 44명, 특성화고교졸업자 1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5명, 장애인 등 대상자 약간 명, 재외국민과 외국인(2% 이내) 2명), 실기·실적위주전형(농어촌학생 10명) 총 101명을 선발한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을 보면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해당 모집단위)로 선발하고,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사회복지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유아교육과) 및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학생부 80%+면접 20%로, 예·체능계열의 경우 학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반면 음악대학은 실기고사 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의 경우 실기·실적 위주 일반학생전형, 음악대학 및 실기·실적 위주 농어촌학생전형(웹툰·애니메이션과 제외)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총 4과목을 반영한다. 반영 교과는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교과목별 1과목씩 이수 단위가 높은 학년별 4개 과목이다.
전영주 목원대 입학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