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교육

서울교통공사 노사 ‘청소년 교통카드 2만2천장’ 지원

등록 2020-12-24 21:38수정 2020-12-25 02:47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왼쪽 둘째)와 서울교통공사노조(위원장 김대훈·맨 오른쪽)·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 김철관·맨 왼쪽)은 23일 공공상생연대기금(이사장 이병훈)·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오른쪽 세째)과 ‘서울지역 저소득가정 학생 교통카드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사 노사가 모은 사회공헌기금 22억5600만원어치의 티머니 교통카드(2만2천장)를 시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