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의 1만 공매 대상” 주장 안 받아들여져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집.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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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3 19:13수정 2021-07-23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