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싱가포르 현지 교민이 전하는 ‘위드 코로나’ 일상

［THISCovery］위드 코로나 ‘싱가포르’
코로나19 공존에 필요한 조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일상으로 회복하는 수준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완화하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 전환을 다음 달부터 검토해 볼 수 있다고 7일 말했습니다. ‘THISCovery’ 팀이 지난 6월 말부터 국경 봉쇄 조처 완화 등 ‘위드 코로나’ 준비 단계에 들어간 싱가포르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현지에 거주하는 교민을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가 코로나와 공존의 길을 걷겠다는 태도인데도 시민들은 불안한 기색이 없다고 합니다. 위드 코로나 진입을 모색하는 한국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함께 확인하시죠.

제작진

취재·구성｜김정필

촬영｜장승호

CG｜문석진 김민정

연출·편집｜김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