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막대한 배당을 챙겨 특혜 논란을 빚은 화천대유자산관의 최대 주주 김만배씨가 27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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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8 15:45수정 2021-09-2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