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동시수사 속 “업무 불가능 상황이라 등기이사도 내려놔”

2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입구가 종이로 가려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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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8 18:48수정 2021-09-28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