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 들머리.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성남/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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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9 10:20수정 2021-09-2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