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열려

‘제15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고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너머로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고 양정순 할머니의 삶이 소개돼 있다. 2005년 세상을 떠난 양할머니는 16살에 사탕수수 공장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 소개소를 찾아갔고 그 길로 동남아 지역과 마리아나 제도 등에서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하다 스무살에 고국 땅을 겨우 밟을 수 있었다. 김혜윤 기자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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