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1심 선고, 지난 1월 무역펀드 건 등으로 징역 15년형
다른 펀드 돌려막기 등 추가기소돼 같은 재판부서 ‘또’ 10년형 선고
다른 펀드 돌려막기 등 추가기소돼 같은 재판부서 ‘또’ 10년형 선고

대신증권을 통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로 구성된 ‘라임자산운용 대신증권 환매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지난해 2월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판매사로부터 제대로 된 안내를 받지 못했다며 대신증권의 사죄와 피해 금액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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