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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대장동 특혜의혹’ 유동규 첫 재판 2주 미뤄져 24일로

등록 2021-11-09 10:44수정 2021-11-09 10:47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0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10월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호송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첫 재판 날짜가 2주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양철한)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유 전 본부장의 공판을 오는 24일 오전 10시로 바꿨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이 지난 8일 유 전 본부장의 첫 재판 날짜를 미뤄달라는 기일변경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당시 검찰은 “추가 기소 사건 재판 준비 등을 이유로 기일 변경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자산관리공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과 공모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최소 651억원의 손해를 끼치고(배임), 화천대유에 각종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00억원을 받기로 약속(뇌물수수 및 부정처사 후 수뢰 약속)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21일 유 전 본부장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뇌물 등의 혐의로 기소했고, 지난 1일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의 배임 등의 혐의로 추가기소했다.

신민정 기자 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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