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운데)가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정부 상대 정보공개청구소송 1심 선고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1-12 16:30수정 2021-11-1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