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명 병원으로 옮겨져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한 속옷 매장에서 천장 일부와 석고보드가 무너져 관계자들이 매장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의 한 속옷 매장에서 천장 일부와 석고보드가 무너져 가림막을 설치해놨다. 고병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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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9 13:33수정 2021-11-2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