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권센터 결정…‘인권 감수성교육’ 의견 표명만
“바람직하지 못한 표현 모두에 법적책임 못 물어”
“바람직하지 못한 표현 모두에 법적책임 못 물어”

지난 7월 서울 관악구 서울대 관악학생생활관 아고리움에 숨진 청소노동자의 추모공간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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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23 20:31수정 2021-12-23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