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주택·의료·교육·돌봄 공공성 강화…더 평등한 세상으로”

등록 2022-01-15 17:28수정 2022-01-15 17:43

전국민중행동, ‘2022 민중총궐기’ 대회 개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022 민중총궐기 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진보 단체들로 구성된 전국민중행동은 이 대회에서 주택·의료·교육·돌봄 등 공공성 강화를 통한 평등사회로 체제 전환과 비정규직 철폐,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미연합군사연습 영구 중단·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도입 중단 등을 요구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집회를 불허했으나, 전국민중행동은 집회 직전 기습적으로 장소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1만5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집결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에서 집회를 열었다. 경찰과 참석자들 간 충돌은 없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