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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근태-인재근 ‘민주화 동지’ 부부의 편지

등록 2022-01-17 21:54수정 2022-01-18 02:31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17일 지난 일년동안 온라인 사료정보시스템 오픈아카이브에 새로 등록한 사료 1만6천여건을 소개했다. 1980년대 ‘민주화 동지’인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수감 중 부인인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보낸 편지(사진)를 비롯해 시민사회단체들이 소장하고 있던 문서류 약 1만5000건, 사진·필름류 900여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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