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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매몰자 네번째 수습…남은 매몰자 1명, 실종 1명

등록 2022-02-04 18:48수정 2022-02-04 18:51

4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소형 굴삭기를 활용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연합뉴스
4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소형 굴삭기를 활용해 실종자를 찾고 있다.연합뉴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가 추가로 수습됐다. 이번 사고 피해자 6명 중 남은 매몰자는 1명, 실종자는 1명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4일 오후 5시54분께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201동 28층 2호실 안방 콘크리트 잔해물 속에 있던 매몰자 1명을 수습했다. 이날 오전 11시10분께 발견된 지 7시간 만이다. 앞서 이날 오후 3시29분에도 지난달 25일 발견됐던 27층 2호실 안방에 있던 매몰자를 수습했다. 이로써 이번 붕괴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고, 1명은 매몰된 상태로 수습 중이고 1명은 실종된 상태다.

중수본은 201동 동쪽에 있는 2호실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정밀 수색을 진행해 왔다. 2호실쪽에서는 지난달 25일 27층, 27일 28층, 이달 1일 26층에서 매몰자가 발견된 바 있다. 2호실쪽은 39층부터 무너진 잔해가 25층∼29층에 겹겹이 쌓여 있어 중수본은 29층부터 아래층쪽으로 잔해물 제거와 매몰자 수습,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해 왔다. 오늘 수습된 2명은 1m가량 떨어져 있었고, 27층 매몰자가 입구 쪽에 있어 먼저 수습됐다.

앞서 지난달 11일 오후 3시46분께 201동 최상층인 39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사고가 일어나 동쪽은 25층까지, 서쪽은 23층까지 무너졌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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