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김수억씨가 지난해 11월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정규직 노동자의 쉼터 ‘꿀잠’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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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09 11:52수정 2022-02-09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