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상장사인 계양전기에서 회삿돈 245억원을 횡령한 30대 직원 김모(구속)씨가 25일 오전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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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5 11:05수정 2022-02-2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