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러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이화여대 음악봉사동아리 이화첼리·이화다움 주축
이화여대 음악봉사동아리 이화첼리·이화다움 주축

이화여대 음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인 음악 봉사활동 동아리 ‘이화첼리’와 ‘이화다움’ 회원들이 21일 낮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화여대 음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인 음악 봉사활동 동아리 ‘이화첼리’와 ‘이화다움’ 회원들이 21일 낮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이화여대 음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인 음악 봉사활동 동아리 ‘이화첼리’와 ‘이화다움’ 회원들이 21일 낮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이화여대 음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인 음악 봉사활동 동아리 ‘이화첼리’와 ‘이화다움’ 회원들이 21일 낮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김명진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