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전사자 추모 꿈새김판 공개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76/imgdb/original/2022/0324/20220324501733.jpg)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00/imgdb/original/2022/0324/20220324501735.jpg)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35/imgdb/original/2022/0324/20220324501734.jpg)
24일 오전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누군가에겐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얼굴들입니다’라는 문구와 ‘서해수호 55용사’의 얼굴이 담긴 대형 펼침막이 걸려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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