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세계횡단 대장정에 나서는 ‘독도 라이더’대학생 5명과 서울 흥사단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3월1일 출정식에 앞서 시민홍보전을 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23개국을 오토바이로 달리며 독도 알리기에 나선다. 왼쪽부터 강상균, 김상균, 김영빈, 이강석, 홍승일 학생.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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