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윤희 회장

등록 2022-04-06 20:39수정 2022-04-07 02:34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윤희 회장. 방글라데시한인회 제공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윤희 회장. 방글라데시한인회 제공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아총연)는 5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랜드마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윤희(64) 방글라데시 한인회 명예회장을 만장일치로 뽑았다.

윤 신임 회장은 아시아 지역 22개 나라 68개 한인회 75만여명을 대표하고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도 3년간 겸한다.

전남 해남 출신인 윤 회장은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무역회사에서 섬유사업과 인연을 맺어 1992년 주재원으로 파견됐던 방글라데시에서 스웨터 전문업체인 ‘해송'를 세워 일궈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글라데시 한인회장, 아총연 부회장과 수석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김경애 기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제공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