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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박두리 할머니 뜻은 살아있다

등록 2006-02-22 19:44


일본 시마네현이 1년 전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에 참가한 길원옥 할머니가 지난 19일 투병생활을 하다 숨진 박두리 할머니의 사진 앞에서 망연한 표정으로 서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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