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폭행 혐의 입건 조사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한일 순방을 위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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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20 16:43수정 2022-05-20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