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관계자 2명도 불구속 송치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지난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장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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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6-16 09:28수정 2022-06-1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