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시아-수니파 사이 갈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이툰 부대 4진 1차 교대병력에 대한 환송식이 열린 24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 연병장에서 한 어린이가 파병되는 아빠와 엄마의 기념 촬영을 바라보며 아쉬워 하고 있다.
광주/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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