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11일 수유리 합동묘소 개장 및 영현 수습
국립서울현충원 임시 안치 뒤 14일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국립서울현충원 임시 안치 뒤 14일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광복군 선열 합동 이장 절차가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수습된 영현과 영정을 국군 의장대원들이 봉송하고 있다. 수유리 광복군 묘소에 묻힌 영현 17위는 광복 77년만에 국립묘지에 안치된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 오전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 개장에 앞서 산신제와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국가보훈처 제공

11일 서울 강북구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열린 ‘수유리 광복군 선열 17위 합동 이장’ 행사에서 국방부 의장대대 장병들이 관을 태극기로 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광복군 선열 합동 이장 절차가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수습된 영현과 영정을 국군의장대원들이 봉송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11일 오후 서울 수유리 광복군 합동묘소에서 수습된 영현과 영정을 박민식 국가보훈처장과 국군 의장대원들이 봉송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서울 강북구 수유리 합동묘소에서 수습한 광복군 선열 17위의 운구차량이 11일 오후 광화문을 지나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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