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반지하에 산다-50년 반지하 주택의 역사
주택난 가중되자 불법 거주 시작
건축법 수차례 개정 ‘깊이’ 완화
저임금·수급자가 택할 최적지
주택난 가중되자 불법 거주 시작
건축법 수차례 개정 ‘깊이’ 완화
저임금·수급자가 택할 최적지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생을 마감한 가족의 집이 10일 오후 토사 등으로 덮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생을 마감한 가족의 집이 10일 오후 토사 등으로 덮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2/0818/20220818504007.jpg)
지난 8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생을 마감한 가족의 집이 10일 오후 토사 등으로 덮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739/236/imgdb/original/2022/0818/20220818504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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