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농도 0.107%로 면허 취소 수준
또다른 현직 검사도 음주운전…견책 처분
또다른 현직 검사도 음주운전…견책 처분

음주운전 단속 현장.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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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3 10:01수정 2022-09-13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