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양승동 당시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가 인사 청문회에 참여한 모습.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0-14 16:19수정 2022-10-14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