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군인 부부 다섯 쌍둥이 “돌잔치 했어요”

등록 2022-11-13 19:52수정 2022-11-16 13:20

김진수(왼쪽)·서혜정(오른쪽) 대위 부부와 다섯 쌍둥이가 지난 12일 군복을 입고 첫돌 기념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섯 쌍둥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서울대병원에서 태어났다. 사진 서혜정 대위 제공
김진수(왼쪽)·서혜정(오른쪽) 대위 부부와 다섯 쌍둥이가 지난 12일 군복을 입고 첫돌 기념 가족사진을 찍었다. 다섯 쌍둥이는 지난해 11월 18일 서울대병원에서 태어났다. 사진 서혜정 대위 제공

국내에서 34년 만에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육군 17사단 소속 서혜정(왼쪽)·김진수(오른쪽) 대위 부부가 아이들의 첫 생일을 앞두고 12일 경남 마산에서 돌잔치를 했다. 다섯쌍둥이는 4녀1남으로, 딸 이름은 김소현·수현·서현·이현, 아들은 재민이다.  정은주 기자 ju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