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상당액 회복 안 돼 중형 선고 불가피”
고객 37명 명의도용…추징금 16억원도 명령
고객 37명 명의도용…추징금 16억원도 명령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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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1-25 15:08수정 2022-11-25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