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비는 기도를 하고 있다. 앞서 이들은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이태원 참사 한 달, 희생자 추모와 희생자 가족 의견 존중 및 소통 공간 마련 촉구 기도회’를 한 뒤 이곳까지 염불을 하며 행진해 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지몽 스님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한 달, 희생자 추모와 희생자 가족 의견 존중 및 소통 공간 마련 촉구 기도회’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보현 스님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북소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돼 참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법고를 두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참사 희생자의 영혼이 극락왕생하길 바라는 염불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도회를 한 뒤 ‘대통령께 드리는 서한’을 전달하러 이동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도회를 한 뒤 ‘이태원 참사’ 현장으로 염불을 하며 행진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비는 기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비는 기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비는 기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비는 기도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