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청의 책임 회피와 손해배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노동자와 특수고용 노동자,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종교인 등 26명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모두 2600배를 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며 2600배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조법 2·3조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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